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사랑에 빠진 것 같다?' 과거 방송 모습 재조명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사랑에 빠진 것 같다?' 과거 방송 모습 재조명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1.22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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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한 방예담이 화제인 가운데 방예담의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예담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방예담의 비밀을 폭로하며 "어느 날 방예담이 나에게 찾아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했다"며 전민주를 언급했다.

이에 앤드류 최는 "방예담이 생방송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면 TV 다시 보기로 전민주가 나오는 부분만 정지시켜놓고 봤다. 민주 누나가 너무 예쁘다면서"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예담은 "(내 무대)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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