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2017 '마마'가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9일 '마마'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마마'의 레전드로 불리는 지디와 엘이 재조명된 것.
지난 2013년 '마마'에서는 지디와 엘이 한 화면에 같이 잡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지디를 일컬어 '회장님', 엘에게는 '후계자'라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무대에서는 아이돌그룹 '엑소'가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른바 '레전드 샷'으로 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번 2017 '마마'에서도 레전드 샷이 나올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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