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구하라, "과거 누리꾼들이 소 신상털기 수사대를 조직한 사연?" 화제 등극
'청춘불패' 구하라, "과거 누리꾼들이 소 신상털기 수사대를 조직한 사연?" 화제 등극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0.01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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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과거 '청춘불패'에 출연했던 구하라가 재조명되고 있다.

'청춘불패'에 출연했던 구하라의 엉덩이를 소가 건드리자 화난 누리꾼들이 소의 신상을 추적했던 일화가 눈길을 끈 것.

공개된 '소의 신상털기' 사진에는 소의 얼굴을 비롯해 생년월일 사는 곳 성별 소유주의 이름까지 상세한 신상정보가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소의 귀에 부착된 식별번호를 통해 소의 신상을 추적했다. 쇠고기 이력시스템을 통해 문제의 소가 '암소'라는 것을 확인한 뒤 마음을 가라앉혔다는 후문.

한편 구하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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