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약물 파동 ‘화제’... 차주혁 vs 한서희 ‘관심 급부상’
청춘스타 약물 파동 ‘화제’... 차주혁 vs 한서희 ‘관심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9.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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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수 겸 배우 차주혁의 약물 논란이 또 다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2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차주혁’이 떠오르며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차주혁 vs 한서희, 같은 듯 다른 청춘의 비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1991년생 차주혁의 본명은 박주혁으로 2010년 혼성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차주혁은 미소수미·악동광행·정우·태운·열혈강호·가온누리·성민·찬미·한빛효영·한별혜원·서은교 등과 함께 활동했으며, 아이돌그룹 해체 후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을 모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일 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유지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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