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vs 윤균상 ‘눈길’... 서인국 이어 색다른 감정? ‘핫이슈 등극’
이종석 vs 윤균상 ‘눈길’... 서인국 이어 색다른 감정? ‘핫이슈 등극’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9.16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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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종석 SNS 캡쳐)

배우 이종석과 윤균상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6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종석’, ‘윤균상’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tvN ‘삼시세끼’에 이종석과 윤균상의 색다른 만남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인국에 이어 이종석의 새로운 브로맨스는 윤균상?”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에서 서인국과 멋진 연기 호흡을 맞춰 팬들에게 브로맨스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경기도 수원 출신 이종석은 1989년 9월 14일에 태어났으며,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예술학과를 졸업 후 예술디자인대학원 영화연기 석사 과정 중이다.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하며 데뷔한 이종석은 같은 해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천재작곡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 출신 윤균상은 1987년 3월 31일에 태어났으며, 윤균상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다.

2015년 윤균상은 <육룡아 나르샤>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2016년 제29회 그리메상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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