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한서희, “대마초 혐의를 나에게 넘기려고 했다” 의미는?
‘주목’ 한서희, “대마초 혐의를 나에게 넘기려고 했다” 의미는?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8.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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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음악 오디션프로그램 출신 한서희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23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한서희’가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한서희가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빅뱅 탑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1987년생 탑은 보이그룹 빅뱅의 멤버로,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탑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개월여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빅뱅의 멤버로 데뷔했다. 탑의 본명은 최송현.

더욱이 탑은 <아이엠샘>, <아이리스>, <포화 속으로>, <동창생>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한서희는 대마초 혐의 관련 인터뷰에서 “내가 그분에 비해 가진게 없기 때문에 나에게 넘기려고 했다”고 말해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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