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스완지 시티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스완지 시티의 시합이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맨유와 스완지 시티 뿐만 아니라 기성용의 아내 또한 시선을 끈 것.
과거 기성용의 아내가 촬영한 수영복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과거 공개된 화보에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수영복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하얀 피부톤과 볼륨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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