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영원한 빙상의 여왕 김연아와 체조요정 손연재가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4일 김연아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김연아와 더불어 손연재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김연아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G-200 계기 평창올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개그맨 정찬우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셀카는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런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 표정을 짓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6월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열애를 인정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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