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가’ 이지성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지성의 각종 행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의 선행 스토리가 새롭게 눈길을 끈다.
최근 이지성은 전 세계에 100개의 학교를 짓는 ‘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이지성은 tvN <리틀빅 히어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인터뷰를 통해 이지성은 “국내에서도 우리가 저소득층을 위한 인문학 교육 봉사활동이나 이런 것을 빚까지 내서 설립했다.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만 1000명이 넘는다. 국내봉사 조직도 6년째 이끌고 있다”며, "제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돼서 경제규모가 100배 정도 커지면 저소득층 지역아동센터의 직영점을 내서 사람을 위한 교육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지성’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