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씨스타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씨스타 다솜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희열은 "여름이면 떠오르는 그룹이다 여름의 최강자"라고 소개했고, 씨스타는 "이제 조금 편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씨스타 다솜은 섹시 콘셉트에 대해서 "매번 여름에 청순 섹시, 몽환 섹시, 오리엔탈 섹시 등등 섹시란 섹시 콘셉트는 다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씨스타 다솜은 "이번 신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을 처음 들었을 때는 '고작?' 이런 느낌이었고 솔직히 좀 그랬다"라며 "근데 안무와 함께 보니 느낌이 확 왔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