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배우 이일화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지난 해 우아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이일화는 발레 의상에서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평소 발레를 즐겨 한다는 이일화는 화보를 위해 특별히 발레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는 40대라기에 전혀 믿을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드레스를 입은 이일화는 발레 의상 때와는 사뭇 다른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해 '40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실감케 했다. 그는 고혹적이고 기품 넘치는 모습으로 25년 차 베테랑 여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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