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탤런트 겸 가수 민효린이 누리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26일 '민효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부상하면서, 민효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누리꾼들은 민효린의 고혹적인 자태가 담긴 사진에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도발적인 표정의 민효린은 뭇 남성들의 눈실을 떼지 못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오우... 이 누나 이런 모습도 있었네", "이제 곧 여름이네 내 몸은 어떡한담", "이제 또 작열의 계절이 돌아오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1986년 출생으로 164cm 44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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