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임신'... 팔색조 매력 선보인 최고 명장면 '핫이슈 등극'
박하선 '임신'... 팔색조 매력 선보인 최고 명장면 '핫이슈 등극'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4.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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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예비 엄마’ 박하선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7년생 박하선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 영화 <키다리 아저씨> 시사회의 무대 인사를 구경갔다가 스카우트돼 연예계에 입문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박하선은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며, 2007년 KBS <경성 스캔들>로 사극에 첫 출연했다. 또한,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드라마 <혼술남녀> 등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엉뚱하지만 발랄한 캐릭터로 스타덤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하선은 매회 색다른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언었는데, 그 중에서도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출연한 '박쌤은 미친소' 편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새삼 주목 받는 중이다.

한편,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안종석, 박하선, 서지석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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