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해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 질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 아토피 사례자와 성인 여드름 사례자가 등장해 고충을 토로했다.
아토피 사례자는 "어렸을때부터 아토피피부염이 정말로 심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뱀딸기 잎도 구해서 목욕도 시켜보고 좋다는 약도 써봤으나 효과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해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부 전문의는 "플라즈마가 기존 레이저와 달리 짧은 시간에 뛰어난 효과를 볼수 있다"라며 "피부재생 및 피부 유해균 살균효과가 뛰어나 여드름, 주름완화, 아토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에 쓰인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아토피, 주름 치료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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