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다큐 목요기획'에서 아토피피부염과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가 소개돼 화제다.
여기에 아토피로 고통 받고 있는 세 사례자가 나와 “아이가 밤마다 긁느라 울고 심하게 긁다보니 피투성이가 된 적도 있다”, “제일 힘든 건 아이다. 잠도 못 자고 밖에 나가기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으나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한 후 가려움증이 많이 완화되었으며 진물도 나지 않는다. 평소보다 잠도 푹 자고 있다며 확연하게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세 아이는 피부과에서 아토피 중증도 검사인 스코라드 점수를 통해 중증도를 체크했으나 담당 의사는 "점수를 매겨보겠지만 보기에도 중증도에 속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플라즈마로 피부를 관리하자 진물은 물론 가려움증이 잡혀 아토피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증 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세 아이들은 아토피 원인균은 물론 유해균 살균에 탁월한 플라즈마 플라베네를 사용해 피부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아이의 보호자들은 “밤마다 긁어서 잠을 잘 못 잤는데 지금은 잠도 잘자고 진물도 나지 않는다”며 “태선화나 진물, 구진 같은 다른 염증이 확연히 줄어들었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3일 '다큐 목요기획'에 이어 27일 재방송에도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각종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제품으로 수많은 후기와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