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대철과 유선이 SBS ‘우리 갑순이’의 최고 시청률에 만들어낸 주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셀카를 공개했다.
최대철(조금식 역)과 유선(신재순 역)은 SBS 주말 연속극 ‘우리 갑순이’에 출연해 열연 중에 있다. 이들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최고 시청률을 만들어내 보답하기 위해 다정한 사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철과 유선은 다음 달 종영을 앞두고 극 중에서 계속 엇갈리는 러브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돼 두 배우의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대철은 유선 어께에 기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최대철은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물론 늘 옆에서 든든하게 끌어주는 유선 누나 그리고 시청자 분들에게 가장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대철과 유선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매번 ‘우리 갑순이’에서 최고 시청률에 등극했다. 이들은 종영이 얼마 안남은 가운데 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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