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보해양조의 양대 모델인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혜리가 주목받고 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보해양조'가 부상하며, 보해양조 역대 모델인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 보해 복분자와 잎새주의 모델로 발탁됐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젊고 건강한 여성 모델을 통해 기존의 남성 전유물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복분자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피부미용 등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해양조는 지난 2일 유시민 작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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