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핫바디 스타' 대망의 1위는 누구일까?
18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스타 랭크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는 ‘보험 들어주고 싶은 핫바디 스타’ 순위가 공개된다. 이날 3위권 내에는 수지, 한가인, 김태희가 차트에 올랐다.
먼저, 최근 활발한 솔로 가수 활동 중인 수지가 1,2,3위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반달눈으로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눈이 예쁜 여자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지는 눈빛 하나로 팬들을 조련하는 눈빛 조련의 고단수라고 한다.
한국판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이기적인 콧대의 소유자 한가인도 후보에 올랐다. 한가인은 코 기둥과 코끝이 이루는 각도가 45도인 명품 코의 소유자다. 엑소 백현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그녀의 예쁜 코를 언급하며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후보에 오른 절세미인 김태희는 남편 비마저 사로잡은 10억 가치의 V라인을 가진 주인공으로, 핫바디 스타 순위에 올랐다.
한편, 비단결 머릿결의 소유자 전지현도 순위에 올랐다. 특히 전지현은 무려 11년 동안 12편의 샴푸 광고를 찍은 샴푸의 요정이다. 그녀는 묶지 않은 긴 생머리를 고수해오며 청순의 기준이 되고 있다. 샴푸의 요정 전지현은 아쉽게도 1, 2, 3위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밖에도 '보험 들어주고 싶은 핫바디 스타' 순위에는 강소라, 이동욱, 강민경, 이하늬, 경리, 민아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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