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2016-2017 프로농구 삼성-KGC 경기에서 멋진 시투를 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 한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양정원은 지난 2008년 언니 양한나와 함께 SBS 추석 특집 '내가 진짜 스타'에 가수 아유미 닮은 꼴로 출연했다.
방송 당시 MC들은 양정원 양한나 자매에게 "아유미보다 배우 한예슬 씨를 많이 닮았네요"라며 뛰어난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양정원은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뽐냈고 또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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