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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1패' 최순실... '최태민 외손녀' 장시호의 증거물 충격

황미진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10 2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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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태민 외손녀' 장시호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시호’가 등극한 가운데 과거 이력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 장시호는 1979년 9월 27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압구정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했으며 본명은 장유진으로 알려진다.

특히, 장시호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국장을 역임하하며 최순실 게이트 관련 동계스포츠 이권에 개입한 주범으로 지목돼 검찰 조사 대상에 오른 화제의 인물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장시호는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차은택, 송성각 등과 함께 검찰에 체포됐고, 최근에는 최순실과 관련된 또 다른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표창원 의원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장시호가 제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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