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측이 고영태와 언급되는 부분에 대해 강력히 대응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고영태의 검색어에 박해진의 이름이 같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라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계속 퍼뜨릴 시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ze**** 박해진씨는 절대 잘못이 없습니다” “tkdd**** 힘내요 박해진” “dmsw**** 갑자기 박해진한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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