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최순실 게이트 파문 긴급녹화 편성
'썰전', 최순실 게이트 파문 긴급녹화 편성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0.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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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 파문을 집중 분석한다.

27일 JTBC '썰전' 측은 "이날 오전 긴급 추가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녹화에는 MC 김구라가 혼자 참여했다.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해외 일정 때문에 영상 통화로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김구라는  정계인사들과의 전화인터뷰를 추가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순실 사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어떤 내용이 다뤄졌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대한 긴급녹화분은 2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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