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서 실제 주량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많이 마셨을 때는 소주 2병 정도였다. 그런데 요새는 힘들어서 한병 정도 마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다음날이 힘들더라. 그래서 주종을 가리지 않고 각 1병정도 마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혼술남녀'는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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