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잠자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학교가는 중에 햇빛을 차단하겠다며 열심히 보금자리를 만들던 급식단장님"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현은 차 뒷좌석에 누워서 몸을 기댄 채 잠을 자고 있다. 특히 창문을 가린 깜찍한 디자인의 담요와 인형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love you"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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