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성훈, ‘야생의 상태’에 기뻐하는 캔디 향해...“나보다 어리지 않구나”
‘내 귀에 캔디’ 성훈, ‘야생의 상태’에 기뻐하는 캔디 향해...“나보다 어리지 않구나”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10.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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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 귀에 캔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성훈이 지난 20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직 수영선수 출신의 몸매와 수영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캔디인 분홍과 통화에서는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수영장에서 첫 통화를 받아 “야생의 상태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분홍이 좋아하며 반기자 오히려 당황한 성훈은 “확실히 나보다 어리지 않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통화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분홍의 지속적인 웃음소리에 민망함을 숨기지 못하고 “숨 좀 그렇게 쉬지 말아줄래?”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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