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운전면허' 학원을 다닐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20일 박보영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
팬이 '운전 면허 따기 너무 어려워요'라는 질문을 했고, 박보영은 자신은 "22살 때 운전 면허를 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른 아침 밖에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배웠다. 시험은 잘 봤지만, 그 다음에 공부를 따로 했다. 진 주차는 잘하는데, 전면주차는 잘 못한다"라고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한다. 여기저기 차타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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