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우비소녀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록밴트 체리필터의 ‘오리날다’와 드라마 ‘대장금’ OST로 유명세를 탄 판소리곡 ‘오나라’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립싱크’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sok5**** 방청객들은 알겠지?” “magi**** 가왕이 되면 대박 예약” “7276**** 심은경? 벤?” “kyy7**** 그래도 가왕은 안 될 것 같다” kejk**** 자두에 한 표” “yu67**** 자두가 아닐까요?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goga**** 우비소녀는 배우다 난 누군지 알고 있지” “kari**** 정체를 모르는 게 더 좋다. 누군지 아는 순간 선입견으로 노래듣는데 방해가 될 수도” “hi-s**** 가장 유력한건 개그우먼 김다래 아니면 배우 박진주 둘 중 하나” 등의 반응으로 우비소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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