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그리가 이불을 안고 ‘이불 밖은 위험해’를 노래하는 영상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딩고뮤직 SNS에는 지난 13일 ‘달달한 신곡으로 돌아온 엠씨그리의 세로라이브!’라는 한 개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mc 그리가 이제는 제법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래핑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anyej***** 와..멋있네” “daei**** 오 점점 발전한다” “seria***** 파이팅 엠씨그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c 그리는 지난 5월 ‘열아홉’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