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강민경은 12일 SNS에 ‘듣고 있어요? 열심히 만들고 노래했어요 마음에 들길’이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이번 다비치 앨범에 대한 트랙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ggo****** 노래 너무 좋아여.... 미친거 아닌가요..” “boh***** 믿고듣는다비치..” “ggo_***** 솔직히 노래 진짜 역대급..”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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