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안우연-문가영-김정현, 훈훈한 3인방 단체사진 포착
'질투의 화신' 안우연-문가영-김정현, 훈훈한 3인방 단체사진 포착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10.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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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안우연 인스타그램
'질투의 화신' 안우연-문가영-김정현의 단체사진이 포착됐다.
 
안우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구 빨강 치열. 미친 18세. 나름 몰아주기인 듯. 굿나잇. 내일도 질투의 화신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가영이 안우연, 김정현의 팔짱을 끼고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 사람 좋아" "삼각관계 재밌어"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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