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신곡 ‘세 단어’ 음원 발매 후 폭발적 반응에 행복을 가득 담은 소감을 남겼다.
은지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이 많다 우리 #옐키들 오빠들은 이미#행복 컴백 멋지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느낌 사진 투척(흔들림주의)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게#지금_여기_우리 #세단어면 돼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가 흔들려 흐릿해진 이미지 속에서도 여전히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을 뽐내며 훈훈한 꽃미남 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고마워요. 그냥 다 보답하고 싶었어요” “진짜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새벽에도 열심히 스밍!” “우리한테 항상 100점 주는 오빠” “진짜 사람 감동시키는 무언가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