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이 매회 '레전드'편을 연출해내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은 지난 4일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재회를 그려내며 엔딩 장면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과 애틋한 눈빛연기에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엉엉 울고 잠못자고 계속 폐인생활”(붉**) “잠 못 자는 1인 추가요”(문**)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끝내지 마십시오”(jion****) “무한 재생중임”(73ju****) “재회장면 보고 또 보고”(edel****) “연기 전부 다 잘해서 너무 몰입된다”(eung****) “엔딩 때문에 잠이 안와요”(kgm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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