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가 세이셸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29일 오전 나르샤는 오는 10월 초 세이셸 군도에서 동갑내기 패션업계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나르샤는 스몰웨딩을 준비 중이며, 둘만의 작은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는 하는데... 너무 급 하는감이 없지 않네"(youn****), "장소부터가 스몰웨딩이랑은 거리가"(jaed****), "연예인들은 다 사업가구나 좋겠다"(hong****), "진짜 스몰웨딩 보편화 되어야 합니다"(dugh****)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