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펭퍼=김민우 기자]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21일 아이파크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점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은 이 기간에 결제때 신한·BC·현대·국민카드를 이용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10%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15만원 넘게 구매하면 1만5000원부터,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원·만원 핵딜 상품전'에서는 핸드백과 의류, 신발, 장난감 등을 천원과 만원에 사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해외명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도 열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9월29일~10월31일)'와 '코리아 그랜드 세일(10월1~31일)'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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