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가 신곡 ‘사람팔자’로 컴백한다.
태진아는 오는 8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에는 SBS ‘인기가요’, KBS1 ‘열린음악회’, 17일에는 MBC ‘음악중심’, 24일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 27일에는 ‘전국톱10가요쇼’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람팔자’는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를 제작한 이주선단장이 ‘사람팔자’의 안무를 담당해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즐길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사람팔자’가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옥경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모곡’, ‘잘 살 거야’ 등 18여곡의 히트곡이 함께 들어있어 신곡에 대한 설렘과 익숙한 노래에 대한 추억이 동시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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