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피다’가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소란피다는 22일 이선정, 이서호 공동대표에 의해 정식 법인 설립으로 본격적인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금까지 소란피다에서 주최 주관한 반올림 콘서트와 다양한 영상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콘텐츠로 자체 제작되며 뮤지션들과 음악을 하고자하는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차별화된 실력과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함께 영상 제작, 앨범 제작, 공연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해 유저들에게 색다르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자체 플랫폼 구축도 계획 중에 있다.
소란피다는 22일부터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해 우승자에게는 자체 영상제작 및 소란피다 앨범제작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실력 있는 일반인 뮤지션에게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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