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골피, 속내 털어놔 "기대없이 사는데 익숙"...'왜?'
마골피, 속내 털어놔 "기대없이 사는데 익숙"...'왜?'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6.29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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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골피 SNS

마골피가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마골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부턴가 기대없이 사는데 익숙해졌던 나인데.. 요즘은.. 미래가, 내 인생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골피는 덧붙여 "어머니 말씀처럼 물흐르듯이 순리에 맡기면 될 것 같다.. 나는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골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운좋은 사람! 아자아자" "기대하며 삽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골피는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마골피 1st Digital Single'으로 데뷔한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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