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영석 PD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나영석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고창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삼시세끼'를 언제까지 할 것이라고 계획을 가지고 있진 않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예능프로는 삼시세끼만 보는데요"(kurs**** ) "정말 좋아하는 프로인데 "(happ**** ) "솔직히 처음에 정선편은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연애인들이 먹을꺼 사와서 구워먹고 그냥 뭐 지들끼리 캠핑이나 하고 놀고 먹자판이구나. 출연자도 너무 재미도 없었고요. 하지만! 차줌마외 해진아빠는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nimi**** ) "신서유기,삼시세끼 매주2회 이상 연달아서 방송해줬으면 좋겠다.."(kiss****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