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딴따라'서 귀여운 여자친구 모습 선보이며 '시선 강탈'
혜리, '딴따라'서 귀여운 여자친구 모습 선보이며 '시선 강탈'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6.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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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딴따라' 방송장면캡처)

배우 혜리가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15일 방송된 SBS '딴따라'에서 지성에게 애교를 부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린(혜리 분)과 신석호(지성 분)는 선글라스를 사러 갔다. 차를 타고 오던 중 그린이 눈부셔 하자 신석호가 선글라스를 사주기 위해 안경점을 찾았던 것.

안경점에서 신석호는 그린에게 어울리는 것을 사라고 말했지만 그린은 오히려 자신은 어떤 안경을 착용하든 예쁘다고 말해 신석호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그린은 애교섞인 목소리와 턱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드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어 신석호와 혜리는 커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현장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장면에서 혜리는 남성의 마음을 뒤흔드는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함에 물들게 했다.

한편 혜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딴따라'는 16일 종영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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