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그의 SNS 사진이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민효린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라미란, 김숙, 홍진경, 제시, 티파니 등과 함께 폭풍 ‘케미’를 선사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와 더불어 최근 시크한 그의 사진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민효린은 SNS에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핫팬츠를 입은 그의 모습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naddun****** 반칙. 뭘해도예쁨!” “haha****** 언니 정말 예뻐요 내 워너비” “min*****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06년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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