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보이는 SM, 아티스트들 함께해 ‘재미’ 더 한다.
The 보이는 SM, 아티스트들 함께해 ‘재미’ 더 한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5.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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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he 보이는 sm' 방송화면 캡처)

'The 보이는 SM'이 ‘보이는 라디오’를 기반으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e 보이는 sm'은 SM소속의 가수들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SM 아티스트들이 모여 SM의 숨겨진 이야기를 솔직하게 얘기한다.

네티즌들은 "EXO 첸 완전 좋아” , “SM의 다양한 매력 짱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11일 첫 방송된 'The 보이는 SM'에서는 파일럿 녹화를 성황리에 마친 ‘The 보이는 SM’은 첫 회 게스트로 EXO의 첸, 찬열, 세훈이 참석했다.

한편 방송의 진행을 맡을 DJ로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SM 대표 막내 레드벨벳의 예리, SM의 히든카드 트랙스의 정모가 선정되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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