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궁민과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캐미'가 눈길을 모은다.
남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녀공심이#꽁심과단태 #5월14일티비앞"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과 민아는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남궁민은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여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궁민 민아 은근히 캐미 좋아", "이들을 남궁민아라고 부른다죠", "미녀 공심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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