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차태현-마동석-주지훈, 싱크로 백퍼센트?
‘신과 함께’ 하정우-차태현-마동석-주지훈, 싱크로 백퍼센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5.09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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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하정우, 차태현, 마동석, 주지훈이 ‘신과 함께’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를 자랑하고 있다.

하정우는 극중 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 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인간 자홍을, 마동석은 인간과 더불어 살며 그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성주신으로 캐스팅됐다.

주지훈은 또 다른 저승차사이자 냉철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해원맥을 연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믿고 보는 배우들 모두 출연하네” “그래서 언제 개봉이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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