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베일을 벗은 tvn 드라마 '또오해영'이 화제다. 이와 함께 호평 가득한 시청자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티즌들은 "서현진 드라마 오랜만이네. 현대극,사극 막론하고 일단 실망한적이 없다.(xkar****)", "잼나네~~서현진은 이런 캐릭으로 자리잡을 듯(sama****)"라며 호평했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우울한 하루였는데 이거보고 조금 즐거워졌네요(turb****)" "예지원 넘 멋졌어요~ 화잇팅~~(smil****)", "서현진 대박 웃긴데 대박 진지해 웃픔의 결정판 매력이 뚝뚝뚝(wlsw****)"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또오해영'은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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