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정대세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아!"
런닝맨 개리, 정대세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아!"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3.21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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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 (사진= 방송 캡처)

런닝맨 개리, 정대세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아!"

'런닝맨' 개리와 정대세의 닮은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상하이로 건너간 런닝맨과 함께 초특급 스타들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 선수가 상하이에서 초대한 축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로 건너간 런닝맨은 경기에 참석하는 정대세, 지소연, 송중기, 정일우 등의 톱스타들도 함께 만났다.

런닝맨 멤버들은 정대세 선수에게 "개리 형 남동생이다. 너무 닮았다"라는 장난을 쳤고, 지소연 선수에게는 "목소리도 얼굴도 여동생처럼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또 축구경기 참여를 위해 상하이로 건너온 송중기와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은 서로 포옹하는 등 반가움을 표현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정일우 또한 경기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축구경기 후에는 런닝맨을 비롯한 축구선수단과 정일우가 함께 아주 특별한 이름표 떼기 경기가 열렸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그들이 알고 싶다' 편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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