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탑, 김새론
김새론, 알고보니 신의 탑 열혈팬? "웹툰은 삶의 활력소"
김새론이 "웹툰 노블레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의 탑', '노블레스' 같은 판타지 웹툰이 특히 좋다. 웹툰은 제 삶의 활력소다. 촬영장에서 웹툰이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아름답다” “김새론, 화이팅” “김새론, 완전 성숙해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과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며 네이버 월요 웹툰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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