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양세찬 어린시절, 귀여운 애교에 개구쟁이 모습 '눈길'
'라디오스타' 양세형-양세찬 어린시절, 귀여운 애교에 개구쟁이 모습 '눈길'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2.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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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양세찬
▲ 사진= 양세형 미투데이

'라디오스타' 양세형-양세찬 어린시절, 귀여운 애교에 개구쟁이 모습 '눈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이목을 끈다.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누가누구일까요? 디카가 아닌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양세형은 "나이 28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부모님의 눈에는 이사진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당장 부모님께 문자 보내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세형과 그의 동생인 개그맨 양세찬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이들은 똑같은 옷을 입은 채 우애를 과시하며 손으로 볼을 찌르며 일명 '예쁜짓'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 양세찬형제는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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