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을 맨 손으로 접는 남자가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다.
남자는 먼저 프라이팬을 반으로 접었다. 팔과 손의 힘만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 다음은 돌돌 말듯이 팬을 찌그러뜨렸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의 UFC 선수 세이지 노스컷. 주목받는 19살 선수이다. 격투기 선수의 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간단하게 증명했다.
믿을 수 없다면서 트릭이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하는 누리꾼도 없지는 않다. 여러 누리꾼들은 "격투기 선수들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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