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혜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청순 미모 ‘반전 매력 폭발'
'응팔 포상휴가' 혜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청순 미모 ‘반전 매력 폭발'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1.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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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혜리
▲ (사진= 혜리 트위터)

'응팔 포상휴가' 혜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청순 미모 ‘반전 매력 폭발'

'응팔' 출연진들이 흥행 포상 휴가를 받아 푸켓으로 떠나 관심을 끌면서 혜리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혜리의 콘셉트는 요정? 오랜만에 찍는 사진 신나게 찍고 있습니다. 궁금하죠?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웨이브 갈색 헤어를 어깨까지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순백 의상 아래 드러난 그녀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몸매 좋아” “걸스데이 멤버들 다 몸매 좋은 건 알았지만” “감탄스럽다 “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 팬입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tvN에 따르면 '응팔' 출연진과 제작진은 19일 오후 태국 푸켓으로 출국해 4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휴가에는 배우 류혜영과 성동일을 제외한 거의 전 배우들이 참석했다. 일정 조정이 되지 않았던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김성균 등은 불참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소속사의 일정 조율로 합류할 수 있게 됐다. 혜리는 개인 일정을 마치고 후발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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