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푸켓 포상휴가 떠나는 쌍문동 4인방 "신난 혜리와 세 남자"
'응답하라 1988' 푸켓 포상휴가 떠나는 쌍문동 4인방 "신난 혜리와 세 남자"
  • 정현수 기자
  • 승인 2016.01.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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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4인방이 신나는 표정으로 푸켓 포상휴가 길에 나섰다.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혜리,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가 19일 오후 푸켓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사진 속 네 배우는 홀가분한 모습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포상휴가는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주어졌다는 점에서 배우들은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스태프,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한다는 후문이다. 응답하라 1988은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 응답하라 1988은 tvN에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영했으며 지난 16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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